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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손가락 한 번으로 지나가는 시대. 종이잡지클럽은 6월의 주제를 ‘느림과 물성’ 으로 정해보았습니다. 수많은 텍스트와 쇼츠가 쏟아지는 납작한 화면 밖으로 시선을 돌려, 자기만의 비효율적인 느린 시간 속에 몸을 맡기고 실체와 물성에 온전히 집중해보려 합니다
6월의 잡지 - 1
PENCIL MAGAZINE 3호
펜슬 매거진 3호가 이번에 주목하는 주제는 ‘편지 쓰기’입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편지 쓰기’에 대해 연필과 흑연, 판화와 만화의 방식으로 해석합니다.
6월의 잡지 - 2
와 나 매거진 - 기록
매 호마다 하나의 키워드를 깊이있게 탐구하는 매거진 ‘와 나’ 가 이번에 주목한 주제는 ‘기록’입니다. 새소년 황소윤을 필두로 여러 아티스트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예찬합니다. 무언가 쓰고 적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번 호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